자가용 이용 /  통영IC 진출 시

통영IC에서 ‘통영, 한려해상국립공원(통영지구)’ 방면으로 우측방향 →

남해안대로를 따라 약 700m 이동 → ‘화상리, 화포마을’ 방면으로 우측방향 → 

약 60m 이동 후 좌회전 → 약 40m 이동 후 좌회전 → 약 30m 이동 후 우회전 → 

남해안대로를 따라 약 250m 이동 → 우회전 후 화포1길을 따라 약 150m 이동 → 7시방향 → 

화포2길을 따라 약 200m 이동 → 우회전 후 상삼길을 따라 약 350m 이동 → 

좌회전 후 상삼길을 따라 약 100m 이동 → 좌회전 후 용남해안로를 따라 약 150m 이동 → 

우회전 후 약 90m 이동 → 하니스파펜션

자가용 이용 /  가락IC 진출 시

남해 제2고속도로지선을 따라 250m 이동 → 

가락IC교차로에서 ‘경제자유구역청,부산신항’ 방면으로 우측방향 →

남해 제2고속도로지선을 따라 약 12km 이동 → 

가덕대교 진입 후 가락대교를 따라 약 1.5km 이동 → 

눌차대교 진입 후 거가대교를 따라 약 3km 이동 → 가덕터널 진입 후 거가대로를 따라 약 2.6km 이동 → 

가덕요금소 (통행료 10,000원) → 

거가대교를 따라 약 1km 이동 → 가덕해저터널 진입 후 거가대교를 따라 약 4km 이동 → 

중죽도터널 진입 후 거가대교를 따라 약 400m 이동 → 

거가대교 진입 후 거가대교를 따라 약 1.8km 이동 → 저도터널 진입 후 거가대교를 따라 약 650m 이동 →

거가대교 진입 후 거가대교를 따라 약 1.8km 이동 → 장목터널 진입 후 거가대교를 따라 약 1.8km 이동 → 

농소터널 진입 후 거가대교를 따라 약 3km 이동 → 송정터널 진입 후 거가대교를 따라 약 700m 이동 → 

송정IC에서 ‘포로수용소유적공원, 통영, 시청’ 방면으로 우측방향 → 거제대로를 따라 약 30km 이동 → 

‘화상리, 화포마을’ 방면으로 우측방향 → 약 60m 이동 후 좌회전 → 약 40m 이동 후 좌회전 →

약 30m 이동 후 우회전 → 남해안대로를 따라 약 250m 이동 → 우회전 후 화포1길을 따라 약 150m 이동 → 

7시방향 → 화포2길을 따라 약 200m 이동 → 우회전 후 상삼길을 따라 약 350m 이동 → 

좌회전 후 상삼길을 따라 약 100m 이동 → 좌회전 후 용남해안로를 따라 약 150m 이동 → 

우회전 후 약 90m 이동 → 하니스파펜션

대중교통 이용 /  택시 이용 시

통영종합버스터미널 하차 → 택시 탑승 → 약 10분 소요 → 하니스파펜션 (택시비 약 7,900원)

동피랑마을 /  펜션에서 약 10분거리

재개발 지역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된 동피랑마을은 

마을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었습니다.

그림이 있는 골목,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골목으로 커뮤니티 디자인 개념을 추가하여 

벽화 뿐만이 아니라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마을입니다.

강구안 /  펜션에서 약 10분거리

버스킹 부터 문화예술의 열린 공간으로 이순신광장은 

시간과 사람이 교차 하는 교차로 이자 이정표가 된다. 

그 외에도 꿀빵과 충무김밥, 그리고 프리마켓이 있어

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.

해저터널 /  펜션에서 약 18분거리

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동양 최초의 해저 구조물이다.

미륵도는 밀물에는 섬, 썰물에는 도보로 가능했다.

일제 강점기에 긴 거리를 단축하기 위해 터널을 만들었고,

비록 일제의 의한 건축이지만 역사적 가치를 만들고 있다.

통영케이블카 /  펜션에서 약 19분거리

관광용으로는 최장의 길이로써, 

친환경적인 데크를 이용해 일출과 일몰을 즐길 수 있고,

정상에 오르면 통영 앞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.

전 세계에서 미륵산에서만 자라는 통영병꽃나무도 볼 수 있다.

달아공원 /  펜션에서 약 30분거리

일몰과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.

미륵도 해안을 일주 하는 해안도로가 있어, 

드라이브를 하며 한려수도의 절경을 즐기기에 딱 이다.

관해정(정자)에서는 바다의 시원함을 안고 쉴 수 있다.

장사도 /  펜션에서 약 30분거리

별에서온그대 촬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곳이다.

봄 철에는 곳곳에 피어나는 꽃으로 장관을 이루며

열대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.

바다와 어우르는 조각공원까지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.

소매물도 /  펜션에서 약 50분거리

소매물도와 등대도 사이의 해안 암벽이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

초지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, 해안 절벽 위에 서있는 등대와

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

하루에 두번 섬을 연결하는 몽돌밭이 드러난다.